욜리스 차신 투수는 직전경기(10/16) 원정에서 LA다저스를 상대로 5.1이닝 3피안타 2볼넷, 6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6)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5이닝 3피안타 3볼넷, 3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10/2) 원정에서 시카고C를 상대로 5.2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 포함 올시즌 가을야구에서 2승, 16이닝 1실점의 짠물 투구를 펼치며 자신의 등판 경기에서 팀을 모두 승리로 이끄는 역투를 펼쳤던 상황. 정규시즌 홈에서 5승5패 3.79, 정규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4.1이닝 9실점(8자책) 기록이 있다. 정규시즌 팀 타율은 0.252 이다. 정규시즌 홈에서 2승 2.67,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1승1패, 2.25 기록이 있다. 정규시즌 팀 타율은 0.252이다.
워커뷸러 투수는 직전경기(10/16) 홈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7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8K, 4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10/8) 원정에서 애틀란타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1홈런) 3볼넷, 7K, 5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가을야구에서 최고 159km의 강속구를 던지고 있지만 힘으로 밀어 붙이는 투구가 홈런으로 연결 되는 아쉬움이 있는 상황. 정규시즌에는 마지막 4경기에서 2승, 4연속 QS+ 짠물투구를 펼쳤고 범위를 넓히면 최근 12경기 4승2패, 9경기 QS+ 기록으로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투구를 선보이는 가운데 LA다저스 선발로테이션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투수. 정규시즌 원정에서 4승2패 3.45, 정규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7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정규시즌 팀 타율은 0.250 이다.
6차전에서는 밀워키가 7-2 승리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최종 7차전 까지 시리즈를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11안타 7득점을 몰아친 타선의 활약으로 불펜의 핵 조시 헤이더를 사용하지 않을수 있었다는 것이 또다른 자랑이 되었던 경기. 반면, LA다저스는 선발 류현진이 가을야구 첫 패전을 기록하는 조기강판 패전을 당하면서 넘어간 흐름을 되돌수 없었던 하루.지금까지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까지 갔던 16차례 승부에서 홈 팀이 무려 11번을 승리했다. 쫒기는 입장이 된 LA다저스가 빠른 타이밍에 욜리스 타신 투수를 무너트리지 못한다면 포스트시즌 난공불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시 헤이더를 상대로 원정에서 경기 흐름을 역전하기는 힘들 것이다. 밀워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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