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리아 투수는 직전경기(9/23) 원정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5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7) 홈에서 시애틀을 상대로 5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2연승+ 11이닝 무실점 행진이 중단 된 이후 3경기 1패의 성적이며 범위를 넓히면 최근 11경기 5승2패의 기록. 22세의 어린 나이 이지만 배짱 넘치는 투구와 마이너리그에서 4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준 투수. 변화구 제구 기복의 숙제도 풀어나가고 있었고 올시즌 5이닝은 확실하게 책임질수 있는 구위 라고 생각 된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없으며 홈경기 4승6패 4.60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6 이다.
마이크 파이어스 투수는 직전경기(9/23) 홈에서 미네트윈을 상대로 6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7) 원정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4이닝 3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직전경기 QS+ 투구로 건재함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최근 8경기 5승1패의 기록. 디트로이트에서 오클랜드로 트레이드 된 이후 호투라는 단어와는 거리감이 있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던 부진에서는 벗어난 모습. 가을야구에 대한 동기 부여가 마이크 파이어스 투수의 투구 집중력을 업그레이드 시킨 모습 이다. 올시즌 상대전적 1경기 승패 없이 1.59, 원정경기 4승5패 4.07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49 이다.
LA에인절스는 목요일 홈에서 텍사스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을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선발과 불펜 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진 3연승의 내용. 반면, 오클랜드는 목요일 원정에서 시애틀 상대로 9-3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승1패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를 확보했지만 홈 어드밴티지를 포기하지 않은 오클랜드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선발 싸움과 타선의 리듬 그리고 동기부여에 앞서는 오클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오클랜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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