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4승8패 4.71을 기록한 제러드 아익호프 투수는 직전경기(9/25) 원정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1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 이였던 이전경기(9/9) 원정에서 뉴욕M를 상대로 1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더블A에서 1경기 승패 없이 5.40, A에서 1패 3.00, 트리플A에서 4경기 승패 없이 2.41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지난시즌에는 8월 이후 불운의 아리콘 꼬리표를 떼어난 이후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지난해 상대전적 1승2패 4.94, 지난시즌 홈경기 3승3패 4.45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53 이다.
마이크 폴티뉴비치 투수는 직전경기(9/23) 홈에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7.1이닝 2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18) 홈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4.2이닝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2승2패, 3경기 QS+ 투구이며 범위를 넓히면 최근 10경기 5승3패, 7경기 QS+ 짠물투구. 최근 들어서 좌타자 상대 피안타 허용률이 낮아졌고 제구만 잡히면 리그 최강의 투수가 될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투수. 올시즌 상대전적 2승1패 2.08, 원정경기 7승6패 2.52 기록이 있다. 팀 타율은 0.260 이다.
필라델피아는 금요일 원정에서 콜로라도 상대로 3-5 패배기록하며 시리즈 4패를 기록했다. 8연패 흐름. 가을야구를 향해서 전력질주를 하다가 가을야구의 희망이 사라지자 쌓여있던 피로가 몰려오고 있는 모습 이다. 반면, 애틀란타는 금요일 원정에서 뉴욕M 상대로 1-4 패배를 기록하며 시리즈 1승2패를 기록했다. 6연승이 중단 된 이후 2연패 흐름. 마운드는 제 몫을 해냈지만 2경기에서 1득점만 지원한 타선의 침묵이 연패의 원인이 되고 있다.상대전 짠물투구의 연속 이였던 마이크 폴티뉴비치 투수는 올시즌 원정에서 더 좋았던 투수 이다.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애틀랜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