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의 맞대결은 두 달 만이다. 두 달 전에는 연장 접전 끝에 당시 원정팀이었던 애틀란타가 3점 차로 이겼다. 지금의 에틀란타는 그 때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까지 모두 복귀한 상황. 반면 미네소타는 로버트 코빙턴이 아직 부상에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애틀란타가 턴오버로 자멸하지만 않는다면, 홈경기의 이점 속에 승리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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