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토니아
-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자국 출신의 라임 감독이 2016년 9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 라임 감독 체제하에서 26경기를 치렀으며, 10승 6무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4번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2번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 최근 4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했으며, 실점 또한 꾸준하다.
- 최근 10번의 경기 중 9번의 경기에서 2.5점의 기준점을 넘지 못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113분당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82분당 1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 A매치 106경기에 출전한 바실리예브(AM)가 가장 많은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A매치 23득점의 바실리예브(AM)가 소집명단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핵심자원들의 노쇠로 인한 변화가 시급한 시점이다.
■ 핀란드
-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자국 출신의 카네르바 감독이 2016년 12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 카네르바 감독 체제하에서 8경기를 치렀으며, 6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1번의 경기에서 2.5점의 기준점을 넘겼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1번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3번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56분당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180분당 1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 A매치 65경기에 출전한 푸키(CF)가 가장 많은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A매치 14득점의 푸키(CF)가 소집명단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유망 자원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희망적이다.
에스토니아가 홈경기 이점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지만, 반복되는 수비진의 불안에 다시 한번 발목을 잡힐 것이다. 변화를 시도하겠지만, 활용 가능한 자원의 폭이 충분하지 않기에 유사한 문제를 반복할 것이다. 자신들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핀란드가 승기를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최전방 자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중원의 안정적인 배급이 에스토니아 수비진에 충분한 부담을 가하겠지만, 마무리 작업에 기복이 존재하기에 격차를 벌리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핀란드의 승리를 예상해본다.
핀란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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