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철용입니다.

안녕하세요 토철용입니다. 11월18일 오랜만에 하나 먹고 며칠 또 일부러 안했습니다.

당첨되면 당첨되었다고 배팅해서 잃고 잃으면 분노뱃해서 잃고 이게 반복되어 나름 휴식기에 자제좀 많이 하게끔?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연승 도전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단 단골토방 사장님께 600장 맡겨놓고 왔습니다. 살수있는만큼 오후 3시15분쯤부터... 배당이 뜨고 사기 시작했으니 얼마까지 사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번에 느낌와서 한번 가볼려고합니다. 있다가 늦은 저녁이나 아니면 내일 토토용지 찾으러 갈예정이고 당첨이 되든 미당첨이 되든

인증샷은 늘 그렇듯 갑니다. 아마 내일 오전이나 오후가 되지 않을듯 싶습니다. 과연 600장 맡겼는데 총 몇장 배팅이 되어있을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얼마가 되었든 간에... 부디 당첨 되길 바랍니다.

종이프로토 화이팅...

공감눌러주시는분들은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건승하세요.(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하지만 무리해서 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