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에 대항할 코란의 율법이 필요하다......

​코란의 율법이 대한민국에도 필요하다....

강서 PC방 사건을 보면서 또한번 느끼는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부패한 관리에겐 태형이나 참형을.....

중대 죄인에게는 4지가 뜯어지는 소몰이 형벌을 받았다.

해방이후 법을 새로 만들면서 친일파와 그 일당들이 자기들에게

차후에라도 유리하게끔 해석하면서 만들다 보니

작금의 시대에는 살인범도 뭐 몇년 살고 나오고 끝....

사기범에게 형량이 제일 관대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란것 아심???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사기범 검거시 형량이 최하 10년임......

한국넘 하나가 거기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사기치다 잡혔는데

피해자가 십여명......베트남 정부에서 구형하길 징역 18년......

한국같으면 한 일년 살다 사기친돈 일부로 사촌이나 누가 보석금 내면 석방....

베트남이나 중국이었다면 조두순이는 사형되었을것임....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등등들은........ 자기 밥줄 위해 해방이후 법에 명기하길

큰 사건에 연루되도 2년간 자격정지.... 그후에 다시 부활.......

결국 개미들만 죽고 개미들만 강간당하고  평민들만 개똥줄로 위험하게 사는것임.

우리 나라도 코란의 율법이나.......다시 조선시대의 법이 필요하다.....

강간한자...거세하고........................도둑질한넘 팔을 자르고.........

살인한넘 사형시키고........납치한넘들은 눈깔 뽑아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