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3289
"K리그 첫 감독을 성남에서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감독의 사퇴로 팬 분들이 갖는 실망감을 잘 알고 있다.
제 스스로도 감독직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책임감을 갖고 결과를 내는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팬들에게 인정받는 감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뭐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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