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느덧 50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그래도 몸도 마음도 아직 젊다고 생각울 가지고 살아감)
평생을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적이없이 음성적인것들로만 이어진 삶.. 성인 오락실-성인 피시방-하우스 개장 ㅋㅋ
이제라도 정상적인 일이라도 하면서 살아보고자 했지만 육체에한계 선천적 허리 기형으로 힘든일은(노동) 장시간 할수없는 몸.
적성에 맞는것은 잠안자구 할수있는 야간적인일 숫자계산 빠르고 음성적인 일에는 적응이 좀 빠르다는 것과 인생에 마지막일지 모르는
삶이기에 내 것마냥 책임을 다하여 할수있다는 것 정도..
이런 나라도 필요로 하실분 계시면 도와주시길 열심히 할 자신은 있음(인생에 마지막일지 모르는 삶이기에...)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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