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이런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그리고 가게 알바생이랑 연애하면서 걔가 토토하는걸 싫어해서
겸사겸사 접었는데 출석요구통지 날라오면서 물어보러 넴드 들어왔다가
개버릇 남못준다고 다시 토토를 시작했네
왜 난 절제를 못하는걸까
토토 입출금 정리하는 표 보면 3주동안 흑자낸걸
어제 오늘새벽 분노배팅으로 다 날리다 못해 그 이상을 날렸네
님올랭 바셀 마지막 분노배팅 레알
오늘 밀란 그리고 시애틀
진짜 답이 없는거같다
원래 가고싶은 경기가 아니였던 레알이였지만 눈돌아서 가고
오늘 시애틀도 가고 싶은 경기가 아니였지만 눈돌아서 가고
넴드애들 절제 어찌하냐 ?
돈이 바닥나야지 절제되는거냐 ?
돈이 바닥나야지 분노배팅 못하는거냐 ?
지금도 이라크 한국 꼬맹이 u16 한국배당 1.62에 개박을까 고민중인데
욕 좀 해주라 진짜 뇌에 선이 하나 끊겼나
절제 할 줄 모르고 이성을 찾지 못하는 원시인 수준인데
욕 좀 거하게 박아주라
어찌하면 분노배팅은 참을수있을까 ?
가고 싶은경기가 있는데 그 전에 괜히 잡리그 실시간 언오바 주로 오바
가다가 털리고 금액올려서 원래 갈려던 경기가고
도박중독인가 ? 아니면 그냥 절제 못하는 뇌 기능 문제있는 저능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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