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 보통 감기에 걸리면 3~4일 지속되다 사라지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며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긴다. -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고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 구내염'으로 증상은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개 나타나는 것이다.
그에 더하여 , '봉와직염'이라는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픈 , 주로 다리나 발에 생기는 경우의 세균병도 있다.
배탈을 자주 겪는다 -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지며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며 내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대상포진이 발생한다 -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발진.근육통을 유발하는 병으로서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갑자기 활동한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면 의심한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