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오후2시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했던
"우리의 베트맨"...
손꼽아 기다렸건만 처참히 약속파기 하셨네.
본인은 베트맨의 신의를 믿고서 오늘에 재약속을 다시금 믿어본다.
나의 기대를 져 버릴시 나는 "베트맨"이 아니라 "스파이더 맨"으로
갈아탈 수 밖에 없다.
왜냐? 금단현상에 손,발,머리가 좌.우로 사정없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 모두의 건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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