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줄이지만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떠올랐다.
칼초 메르카토는 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2023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이 매체는 지난 9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 손흥민은 병역 문제가 해결되어 이적이나 새로운 무대를 꿈꾸는 것에 전혀 문제 없다.
함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뛰며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손흥민은 언어까지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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