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의지 - 원 소속팀 두산에서 100억까지 제시할 의향은 있으나 그 이상은 안된다고 함.
근데 생각보다 리그 분위기가 FA보단 내부육성 기조로 가는 분위기라 구단간 경쟁이 벌어지는 일은 드물듯.
2. 이재원 - 공개적인 자리에서 팀에 남고 싶다고 했기 때문에 상식적인 선에서 재계약 할 듯.
3. 최정 - 별다른 소식은 없는데, SK가 잡을것으로 보임.
4. 김민성 -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음. 작년 채태인이 넥센에서 롯데로 가는 방식 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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