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만원 이상 배팅하지 않는 초국밥 프로토 배터임을 밝히고 갑니다. 혹시나 태클을 거실거 같아서~
어렸을때부터 집이 너무 가난해서 대학 입학한 순간부터 학기중에 알바를 병행하며 악착같이 등록금 해결했고,
졸업하기전에 어떻게든 취업해야 겠다는 생각에 대학 3학년부터 정말 남들 다 해외여행 갈 시간에 악착같이 준비해서
공백기 없이 바로 취업에 성공한 후 회사생활 7년차에 드디어 첫 해외여행 갑니다.
첫 여행지가 가까운 일본 오사카, 도쿄라 정보는 쉽게 찾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저보다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녀보신
라스 형님들의 생생한 여행 후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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