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게임을 치른 지금 1승4패 동률인 신한과 하나은행.
홈경기로는 신한이 1승1패. 하나는 1승 2패
최근 신한을 보면 홈에서 잘 넣어야 60점대.... 원정에서는 두번이나 40점대.
원래 생각대로라면 언더팀 신한 & 오버팀 하나은행이었는데
하나은행도 초반 반짝.. 홈에서 신한 상대로 싸웠을때도 겨우 126점
상대도 같이 넣어주는 팀 만나야 오버난다......국민내지 덕배정도.
최근 우리은행도 오버팀에서 언더팀으로 변하는거 같고.......양지희가 은퇴후 골밑을
양지희만큼 비벼주는 인재부족으로 외곽에만 의존하니 언더팀으로 변해간다.
오늘 언더오버가 138.5기준인데...... 몇년전부터 유행하는 말이 있지......
여농은 언더만 가면 집산다고.
오늘도 신한의 뻘짓과 다시 하나스러움을 보여주는 하나은행을 기대하면서
언더만 소액 간다. 하나가 갑자기 날뛰면 오버날수도 있기에 오늘은 소액만 간다.
늘 그렇듯........배팅은 본인의 최종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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