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오지게 쌓이고 통장잔고 58만원 밖에 남지 않았지만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려서 일부만 지원받고 나머지는
제 스스로 상환하겠다고 말하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줄이면서 빚 갚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제 댓글로 진심어린 조언 남겨주신 형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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