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민거리 들어준 형님들 감사합니다

레벨아이콘 네안데르탈
조회 141 18.11.22 (목) 10:24


빚 오지게 쌓이고 통장잔고 58만원 밖에 남지 않았지만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 드려서 일부만 지원받고 나머지는

제 스스로 상환하겠다고 말하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줄이면서 빚 갚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제 댓글로 진심어린 조언 남겨주신 형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