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
1998년 IMF때 20억 이상 돈 떼먹고......자기 목장 정리하고
해외로 도망간 부모........
참고로 1998년에 담배 한값이 5백원이었음
도끼........
엄마가 20년전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 하다가
친구에게 5백씩 두번 빌리고는...역시 IMF 여파로 가게 문닫고 잠적....
도끼의 해명은.....나한테 와라 그깟 일천 내 한달 밥값이다.
받으로 오면 주겠다....(상당히 건방지네......)
가수 비.....
지금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네........88년부터 돈빌려주고 쌀 외상.
그 이후 잠적.....우연히 길에서 비 아버지 만난 피해자....돈 달라니
뭔소리 하냐...잡아뗐다 주장....
지금 소속사는 사실 확인중이라 한다.
요새는 연예계 미투가 아니고 빛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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