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별 승부조작 역사

레벨아이콘 카사블랑카
조회 124 18.11.28 (수) 10:08


세리에 A - 11-12시즌 아탈란타 BC와 AS바리 UC 샴프도리아등의 팀이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것이 밝혀졌고

선수가 집적 승부조작에 개입하고 도박 사이트를 통해 이익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음.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이 사건으로 4개월 감독 자격정지를 당했으나 이후 무혐의로 판결되어 누명을 벗었음.

 

분데스리가 - 2004년 심판들이 하위 리그와 포칼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조사 결과 크로아티아의 베팅업체가 심판들을 매수하여 승부를 조작한 것이 밝혀짐.

당시 조작된 경기 중 하나를 치르고 패배한 함부르크 SV는 피해 보상금을 받았다.

 

터키 쉬페르리그 - 2011년 중하위 리그도 아닌 , 빅 3에 들어가는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 , 트라브존스포르가 연루된 사건이 터짐

당시 회장 및 감독 그리고 고위 간부들이 30명이나 줄줄이 구속 됐으며 조작에 관련된 모든 팀들은 기록이 삭제

 

한국 축구 - 11년 K리그 승부조작 ,경남 FC 심판매수 ,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등등 매우 많음

야구,쇼트트랙,농구,E스포츠,태권도,UFC,프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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