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할땐 소액 다폴더 맞으면 맞고 틀리면 틀린거고 마인드..
국밥 한그릇으로 국밥 열그릇 만드는 재미라고 할까요? ㅋㅋ
이게 시간이 지나니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토토 돌려놓고 틈틈히 모니터링하고 시간도때우고
쪼우는 재미도 있고 용돈 벌이도 되고 뭐.. 긍적적으로 생각하다가
이게 누적이되니 ㅡ가 될때도 있고+가 되고 반복..멘탈 파괴 복구 반복
5년차 정도 되니 왠만만 축구팀 이름만 봐도 언옵은 전적안봐도
느낌이 오더군요. 저는 오바만 갑니다 축구는. 자살골.퇴장 패널등.
변수가 많고 전반 수비만 하고 후반 닥공해서 전반 ㅇㅡㅇ 이라도
후반에 오바 터지는 팀이 꽤 잇더군요. 오바의 매력은 역시 극장골이고 ㅋ
그리고 라스 전적보기로..원정 3연패 홈3연승
이걸 꼭 봅니다 저는. 분석이라 하면 뭐 배당정보니 결장자 이런것도
도움된다면 도움 되겠지만 본인 촉이 제일 중요하다 보구요.
어느 종목이건 3연승 3연패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는게 제생각..
그리고 폴더수도 많으면 3폴로 정해버리고 오늘 같이 대전 광주
축구경기같은거.. 대전은 비기기만 해도 진출을 하기에 대전 무승
으로 축잡고 좋아보이는걸 하나 초이스해서 두폴더 돌리고 하니
승률은 높아 지더라구요.
오늘 간게 대전 무승+하나플핸+ 뽀찌로 기업승을 돌렷더니..
1.4가 죽어버리네요 :;) 앞으론 1.5 이하는 안넣는걸로 ㅠ
그리고 실시간을 좀 하는데 이건 .. 진짜 치고 빠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실시간은 사람 심리 변동이 진짜 ㄷ ㄷ .. 이건 분석을 제대로 해야 할듯 ㅠ
다른 분들의 분석은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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