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에 올려서 성사되면 팩트가 되고
엠팍에 올려서 결렬되면 그저 뇌피셜이라고 하시겠죠.
외부 FA
박종훈 단장이 월초에 외부FA 잡을 수 있다고 한 건 먼저 김승연 회장이 프론트에게 FA 잡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프론트에서 명단 올린게 양의지 , 최정 , 노경은 이였다고 합니다.
노경은은 나이에서 컷, 최정은 보상금 더하면 너무 오버페이 , 양의지는 4년 100억이상 일 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바로 컷했고, 한용덕 감독선에서 FA 없다고 선언한거라네요.
한화 내부 FA 3명에 관해서,
계약 진전이 제일 빠른건 최진행이라고 합니다 2년 7억
송광민 선수가 LG와 싸트로 이야기 되었던 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용규 선수는 3년계약 한화는 2년계약을 제시하고 1년당 7-8억선이라고 합니다.
만약 송광민 선수가 LG와 싸트시 +@에 따라서 한화는 채은성까지 요구했고, @의 차이 때문에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다시 협상테이블에는 다들 아시는 이천웅 선수가 메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용규선수와의 계약도 늦어지는 것이고, 싸트가 진행되면 한화에서는 후려치기 아니면 잡을 생각이 없고
이때 외부FA로 이용규를 내보낸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합니다.
최진행 선수도 자신이 가치를 낮추어 계약이 유연하게 진행되는 것이지.
실제로 KT의 좌완 선발투수와 링크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잠정 중단 상태/
그냥 흘러들으셔도 되고, 욕하실 분은 하셔도 됩니다.
이미 많은 이야기가 흘러갔고, 제가 들은 소식은 이미 한 물간 소식일 수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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