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팅해서 따는 방법

레벨아이콘 봉효살육
조회 121 18.12.04 (화) 16:16


 

 

 

많은 베팅고수들은 베팅은 흐름이라고 한다. 

 

나역시 이말에 절대 동감한다.

 

베팅에선 염두해야할 중요한 요소 3가지가 있다.

 

 

흐름 과 일정.

 

경기력상성( 농구에서는 상성이 중요 ) , 

 

 배당 및 조작 가능성 

 

 

이 3가지에 대해서 눈만 뜬다면 평생 어딜가던 어디에 있던 밥은 굶지 않을수 있다

 

 

흐름.. 이란..?

 

축구팀은 보통 38라운드 정도의 경기 와 각종 컵대회 한시즌에 50여 경기를 소화한다. 주 1.5 회

 

이 기간동안 강팀의 선수들이 50 여 경기를 다 잘할수는 없다 

 

경기력은 그래프와 갔다. 해당팀의 데이터가 있다면 경기력에 대한 그래프를 예측가능할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건 선수들의 승리 의지마인드 이다.

 

이것은 연승하는 팀일수록 승리의지와 마인드가 떨어지게 되있다 나태해지기도 하고 

 

특히 강팀이 개똥배에 나가리 되는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난 강팀핵심 선수들의 sns 를 모니터링 하는편인데. 분석에 약간의 도움이 된다.

 

예를들어 현재 파리생제르망이 원정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는 추세인데.

 

핵심선수들이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예전에 아스날이 리그연승 하고 2~3등 할때도

 

외질의 생일파티가 있는날 선수들과 파티를 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여지없이 패하고 말았다.

 

최근에 맨유 부진한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는데 미들에서 활동량 좋은 압박맨이없기 때문인게 제일크다고 보는데

 

여기도 포그바가 파티플러너 급이다.포그바 발로텔리 네이마르 이렇게 파티 술 여자 좋아하는 스타플레이어가 있는팀이 

 

이름값에 비해 똥값 하는 경우가 많다. 

 

느바는 요즘 선수들 음주파티로 경기력 박살나는 경우는 없는데 몇년전 인디애나  클리블랜드 잘나갈땐 

 

홈에서 말도 안되는 경기력이 나오는 경우가 그런경우였다. 요즘 느바는 승리 동기부여와 빽투백일정 상성이  더 중요

 

FA컵대회에서 2부 3부리그 팀들이 1부리그 팀들과 대등하게 비비는게 그런 이유 

 

승리의지 와 나태함 

 

독일이 한구과 월드컵에서 2:0으로 패할때 독일선수들이 새벽까지 플스게임을 했다는 기사도 있었음

 

 

 

 

 

중간정도 하는팀이 연패를 하고있고. 강팀은 연승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강팀은 빽투백일정 홈이고 중간정도 하는팀은 휴식기간있는 원정이다.

 

그런데 강팀은 개똥배를 받았다. ( 오즈가 더 배당을 짜게 주고 사람들이 몰려 배당은 더 짜게 나온다 ) 

 

그런 개 똥배가 귀신같이 부러지는게 바로 그런 이유다. 

 

체력과 동기부여 승리의지  오늘같은 경우 미네소타 와 오클 개강승이 그런경우  이 경기는 보 지도 않고 두개 풀벳 때렸는데

 

느바에서 골스랑 비벼서 플핸을 했거나 이긴팀이 다음날 빽투백이면 거의 90% 진다. 

 

( 이겼을경우는 거의 짐. 내 생각엔체력도 많이 소모했고 끝나고 한잔 다음경기 어제 수고했으니 쉬고가자 이런 마인드일듯 

 

하지만 오즈의 배당과 베터들은 어 어제 보니까 개 잘했네 오늘 하는애는 못하는애고 배당 개 똥배니까 오늘 이기겠네 그리곤 똥배에 강승부

 

던지고 한강 둥둥행 )

 

 

흐름은 최근 경기결과로 보통 참고를 하는데. 

 

보통 자기 전문분야 아니면 예측하기 힘든데 베팅을 오랜기간 매일 하다보면 

 

리그의 특성이 보이고.  배당을 보면. 어 이 배당이 아닌데 하는 경기가 있다. 

 

 

 

똥배에 큰돈을 걸지 않는다. 자기가 진짜 잘아는 경기만 큰돈을 걸어야 한다.

 

 최소 그 팀의 팬이어서 그 팀경기를 거의 보는 경우라면 모를까 

 

 

소액 3~4 폴로 배당 5~10배 정도를 만든다. 

 

축구는 승패보단 핸디접근 위주로 한다 0핸디 나 0.25 핸디 위주로 접근한다. 

 

축구에서 언옵은 스코어 배당판을 매일 봐야 감이 온다.

 

오버리그 ( 덴마크 최근 기준점 2점도 낙시배당임. 오버 가 많다. 

 

 북유럽 아이슬랜드는 실시간의 무덤. 전반 3:0 이 후반 3:5 로 이기는 경우도 많음  

 

인도네시아 인도 동남아 닥치고 오버다. 이 경우는 실시간을 보다가 기준점 1.5 가 되면 무조껀 오버 까는데 

 

거의 먹는다.

 

 

프랑스2부리 같은경우 2년전까지는 대표적인 언더리그 중 하나였으나 

 

최근은 아니다. 오버 언더비율이 비슷하다. 따라서 제외 

 

남미리그 브라질은 홈정배 비율이 높은데 다음경기 일정에 컵대회일정이 없다면 

 

홈정배가 거의 들어온다. 물론 0핸디나 -0.25 로 접근 

 

그밖에 특성파악 중요.

 

 

스포츠 경기에서 승부를 예측하기는 참 어렵다 자기가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꾸준히 보고 정보를 잘알지 아는이상

 

그래서 외국경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전베팅의 경우 소액으로 3~4폴 배당 5배이상 경기를 베팅해놓고 

 

경기를 보다가 마지막 경기에서 슈어 미들링 도 가능하다 

 

 

 

강승부는 국내 경기 와 실시간으로 하는편인데. 

 

이유는 국내경기에 대한 정보가 외국경기보다 많고 경기도 많이 보기 때문이다. 

 

배구는 그날 그날 선수 컨디션 때문에 베팅하기 매우 까다롭다. 재미로 관전삼아 보는정도. 

 

요즘이야 국농이 제일 좋다고 본다. 

 

 

상성 

 

경기를 봤으면 경기에대한 소감이나 승리 패배원인에 대해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베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상성은 축구에서는 크게 영향을 안끼치나농구에서 상성이 영향이 그래도 분석에서 비중이 높은편이다

 

예를들어 덴버같은 경우 센터싸움에서 지면 대부분 진다. 특히 빽업 플럼리가 밀리는 경우는 고전한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디애런폭스가 막히면 대부분 고전하거나 진다. 앞선 수비가 좋은 팀 클리퍼스 에 비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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