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 오세근이 1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남자프로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은 종목별 '올해의 선수'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10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별상 신지애에게는 황금열쇠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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