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새벽 축구팬들이 기다린 토트넘, 인터 밀란, 리버풀, 바르셀로나 등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먼저 12일 새벽 2시 55분 샬케 04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갈라타사라이와 포르투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새벽 5시에는 브뤼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나코와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인터 밀란과 PSV 아인트호벤, 리버풀과 나폴리, 크르베나 즈베즈다와 파리 생제르맹 경기가 치러진다. 13일 새벽에도 발렌시아와 맨유의 경기, 유벤투스 등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는 조별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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