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레벨아이콘 토주작사기
조회 121 18.12.12 (수) 05:32




<순간>

노을
별똥별
4월의 벚꽃..
아름다운것들은 순간이다

그래서 너는
그렇게 빨리 나를 떠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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