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느바 극적으로 먹어 기분 좋은 상태에서
카사블랑카
조회 136
18.12.18 (화) 17:00
카타르시스를 느껴 보겠다고 딸 치다가 연차로 집에서 쉬던 친누나한테 걸렸네 썅
존나 개 ㅆ 창피하다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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