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6년차 인데 물론 베팅은 용돈벌이 생활비용이고 큰돈은 주식과 부동산.
베팅으로 큰돈은 절대 벌수 없다.
왜냐면 변수가 너무너무 많기 때문
일단 조작변수에서만 생각해보더라도.
[ 심판조작 , 감독조작, 선수개인조작, 선수그룹조작, 보이지않는손의 지령조작 ]
여기에 축구같은경우는 퇴장변수 와 아이스하키 나 축구도 운빨변수가 매우크다.
강팀이 11개의 슛을 때렸는데 3개가 골대를 맞고. 수비만 하던 약팀이 뻥떄린게 수비수 발이나 등맞고 자책골로 끝나는경우등.
분석으로 알수없는 100% 승률은 없다. 감독도 선수도 승패를 알수가 없고
제 아무리 유명한 최고의 토토고수 라도 선수출신 픽스터도 승률이 남보다 좋을뿐이지 100% 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강승부 나 몰빵하면 결국 잃게 된다.
- 국내 ㅅㅅ 같은 경우는 졸업 먹튀가 엄청많다. 픽스터 어플 많이 생겻는데 먹튀신고 게시판 들어가보면
수백개 신고사례가 있다. 해외싸이트 같은 경우는 옛날엔 베팅 당첨 상한 제한이 없었는데 몇년전부터 리미티드가 생겼다.
고로 베팅해서 큰돈은 못번다. 자기 한도 내에서 소액 국밥으로 종이토토 취미로 즐기면서 해야 오래 하면서
실력도 늘고 토토구력 + 본인역량 = 실력 이다.
국밥값이나 소고기값 정도 벌고 어쩌다 로또로 대박 맞는 경우도 있고 .
그 수백배에서 천배 맞추는거 그게 실력일꺼 같냐? 만약 그게 진짜 실력이면 그 사람이 픽스터 하겠냐.
혼자 베팅해서 워렌버핏 보다 돈 더 많이 벌지.
픽스터 총판이 광고 때릴라고 수십 수백장 긁어논거 중에 한개 맞은거지.
오늘 100을 잃으면 분노벳으로 또 100을 때려박고
열받아서 본전 생각에 다시 끌어모아 전재산 200을 때려박고 잃으면
카드론 하고 대출하고 주변사람 돈 빌리고 사채쓰고 그러다 개인파산 하고
그런꼴 여럿 봤다.
토사장들이 다른 ㄴㅇㅌ 나 카지노 가서 많이 땡기고
고소득자영업자나 원래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하는돈으로 강승부 때리는거지
일순이익 100~200 정도 버는 자영업자들이 100개씩 단폴 때려박는것도 위험하다.
하루 100버는데 하루 100잃으면 그사람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망하는애도 봣다.
그래서 계획적으로 소액으로 베팅하는게 좋다.
소액으로 중규모의 시드를 만들기를 1차 목표
그 시드로 다시 중규모 고액을 목표로 하는 2차 목표 내지 2단계 식으로
잃어도 기분만 잃는것이고
강승부 간사람은 기분 2배 큰돈도 잃는것이다.
고액베팅을 하면 물론 1%는 돈을딸수되 있지만 대부분. 인생파탄나고 거지된다.
소액으로 취미로 베트맨 프로토 나 하면 어자피 잃을꺼 소액으로 잃으면서
구력쌓이고 실력이 늘면
나중엔 판이 보이고 수익이 꾸준히 날것이다.
내가 주식 부동산 토토 를 하면서 느낀점과 차이점은 다음에 또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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