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 주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편지 받았거든요. 같은 아파트 할머니신데 첫편지는 그나마 또박또박 쓰려고 하셔서 내용 대충 알아보고, 할머니 찾아 뵙고 문제에 대해 얘기 나누고 왔는데 다음날 또 편지 주심 ㅠㅠ 근데 이번엔 내가 알아본다고 생각 하셨는지 엄청 날려 쓰셔서 1도 모르겠네요 ㅠ
으엌 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나이 많으신 분 찾아서 여쭈어 볼까요? 미쳐버리겠어요 ㅋㅋㅋ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