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도박으로 잃은돈이 몇푼인지 모르겠다.이길수도 없는거 알면서 항상 하는거보면 도박의 중독이 무섭긴무섭나보다.앞으로는 내가 정말 이길수있는 선택만 해야겠다.질문하나만 할께.혹시 배팅하면서 진지하게 본인이 용의꼬리보다는 머리가 되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들 있나.(반말로 작성한점 양해부탁드리며, 장난스런 쪽지나 댓글은 정중하게 사양할께요.)
몇년간 도박으로 잃은돈이 몇푼인지 모르겠다.
이길수도 없는거 알면서 항상 하는거보면 도박의 중독이 무섭긴무섭나보다.
앞으로는 내가 정말 이길수있는 선택만 해야겠다.
질문하나만 할께.
혹시 배팅하면서 진지하게 본인이 용의꼬리보다는 머리가 되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들 있나.
(반말로 작성한점 양해부탁드리며, 장난스런 쪽지나 댓글은 정중하게 사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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