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18년) TV나온거 중에 대단하다라고 생각한 2가지
12월21일 궁금한이야기Y 소개된 홍순이
침매 어머니와 소아마비인가 언니 2명 홀로 모시는 홍순이
=> 가족이라해도 한 사람 감당하기도 힘든 세상에 2명 씩이나
진짜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가족이라도 2명 감당 아무나 못한다.)
2틀전인가 TV에 나온 19년째 년 평균 5천만원이상 기부천사
=> 혼자 먹고살기도 어렵다는 21세기에 따뜻하다 생각했다.(이 세상에 진짜 1004 존재하네)
19년째 기부해온 기부천사를 위해서라도
1원짜리 하나라도 뒤로 빼돌리지 말고 불우이웃을 위해 써면 좋겠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