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를 치르고 난 후 UAE 항공편에 오릅니다.
14일 오후 늦게야 UAE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아부다비가 아닌 두바이로 들어올 예정이며,
대표팀 스태프가 두바이 공항에서 대기하여
곧바로 손흥민 선수를 아부다비에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자동차로 두바이에서 아부다비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입니다.
이런 일정이라면 손흥민 선수는 중국과의 경기 전,
하루정도 훈련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장거리 이동과 피로 등을 감안해
벤투 감독이 손흥민 선수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700219&redirec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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