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에서는 결과에 따른 비판이 따랐다. 베트남 '징'은 9일 "베트남 BLV의 해설자 쯔엉 안 은고그는 박항서 감독의 경기 운영이 너무 소극적이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이라크가 스리츠코 카테나치 감독이 새롭게 팀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수준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카타네치 감독이 훨씬 더 능력 있었다는 걸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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