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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킬리안문밖
조회 133 19.01.12 (토) 02:00



 

 

 

 

올해 첫 발탁된 아시아 최고 공격수 ‘구도욱(31)’가 한 골의 선전을 축하하며 기강을 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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