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은 일종의 부력의 효과를 좀 볼 수 있고
오리털 파카로 된 건 굉장히 올래 뜰 수 있다.
보통 10분~20분 충분히 떠 있을 수 있고
즉 생존 가능성이 훨신 더 보장된다고 얘기할 수 있다.
요즘 휴대폰 방수 다 되잖아 꼭 챙기고
날씨 추운데 한강 갈 사람들 요즘 휴대폰 방수 다 되니까 꼭 챙기고
글구 이거 꼭 알아둬야한다.
금방 내가 "궁금한 이야기 Y" 보고 느낀건데
한강에 뛰어내려서 운좋게 살잖아.
글면 119신고하지 말고
헤엄쳐서 나오는게 더 생존가능성이 있어보인다.
119에 신고하면 장난인줄 알고 출동하긴하는데 대충 15분~20분 정도 수색하고 끝낸다.
궁금하면 (궁금한 이야기 Y)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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