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는 이번에 80km 존에서 자신의 벤틀리를 97km까지 몰았다고 자백했습니다
5월 2일 서 런던에서 이미 과속으로 티켓을 받은적이 있는 지루는 혐의에 대한 유죄를 판결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동안 총 4번의 과속 위반을한 지루에게 면허 정비 처분이 내려질수도있습니다
5월 외에도 2월 18일, 3월 15일, 11월 일에 과속을 한것이 확인되었으며 9점의 벌점을 획득했습니다
총 12점이 리미트기에 2월 19일 그의 면허 정지에 대한 재판이 열릴것이며 이번 재판에 지루의 본인과 변호사가 불참했기에 2월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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