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소액 자주 빌려달라는 사람들 특징 TXT

200만원벌면 300만원 쓰는 소비패턴

쓴거없는데 카드값에 허덕인다고 징징댐

쓴거없는 기준이 200벌면 카드값만 120~140정도

카드내역보면 술밥값 4~50 카페 10~20 고정으로 깔려있음

조심성없고 게을러서 발생하는 5000원미만 쓸데없는 지출이 매우 많음

폰 자주 박살내고 바꿈 보험으로 감당안되서 빚으로 남음

바꿀땐 꼭 최신폰으로 바꿈 죽어도 케이스 안낌

콘돔도 안낌 여친 낙태시킨 경험있음

본인과 비슷한 성향의 지인들만 있어서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고 돈씀

쓸데없이 인맥만 넓어서 돌아다니려면 차 필요하다고 영끌할부로 최소 준준형 지름

무슨날엔 어디를 가야하고 한달에 한번쯤은 차끌고 놀러가서 머리도 식혀야함

한번살때 좋은걸 사야된다고 톰브 골구 구찌 아이템 할부로 긁음

차값+할부+당월카드값 감당 안되니 대출빚 발생

차값+할부+당월카드값+대출이자 콜라보로 감당안되니 지인들한테 3~50씩 빌리기 시작

이 상황에서도 존같은 라이프스타일 유지 혹은 돈 아낀다고 카페안가고 편의점에서 컵커피 사먹음

해탈한척 대담한척 그릇이 큰척 별 쥐롤 다하면서 자신을 포장함

지인 돌려막기로도 안되니 제2제3 카드론등으로 막기시작

대출대출대출 할부 카드값 차값 더이상 답이 안나와서 법률사무소 가서 회생노림

이런 성향 절대 안변하고 주변에 있으면 계속 빨아먹힘

손절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