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다이제스트'의 에디터 더스틴 노슬러는 "류현진을 한국말로 의역한다면 에이스를 의미한다"고 칭찬했다. 류현진이라 쓰고 에이스라고 읽는다는 뜻과 비슷하다. 그만큼 이날 류현진의 피칭은 '에이스'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했다.
또다른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매체는 "류현진에게 이 보다 더 완벽한 피칭을 요구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조차
류현진이라고 쓰고 에이스라고 읽는다고하네 ㄷㄷㄷ
국뽕에 지대로 취한다 캬~~~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