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다 실물이 더 나은 사람들 특징

1. 얼굴이 평면적이면서 예쁘거나 잘생겼다.

아무래도 얼굴이 입체적이면 입체적일수록 사진이 잘나온다.

하지만 얼굴이 평면적으로 예쁘거나 잘생긴 경우 실물이 사진보다 낫다. 사진에 담기지않는 분위기도 한 몫한다.

2. 여자 - 홑꺼풀인 경우

눈이 크고 이뻐도 홑꺼풀면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오지 못한다. 쌍커풀은 두껍고 진하면 진할수록 느끼해보이지만 오히려 사진은 잘나온다.

3. 남자 - 코가 낮은 경우

남자 사진은 코가 대부분 영향을 많이 미친다. 실물로 봤을때 코가 이뻐도 높지 않으면 사진빨을 잘 받지 못한다.

4. 피부가 하얗다.

피부가 하얀것은 만국공통 미인미남의 특징이다. 하지만 조명이 세팅이 되지않은 사진은 오히려 하얀사람이 사진이 실물보다 못생기게 나온다. 사진은 평면적이기 때문에 하얀사람은 얼굴에 음영이 덜 생겨 부하게도 나온다.

5. 광대뼈가 튀어나온 편이다.

실제로 봤을때 광대뼈가 거슬리지않더라도 사진으로 찍으면 광대가 더 부각되어보인다.

6. 얼굴형이 둥근형이다.

셀카는 광각카메라라서 왜곡이 많이 되기때문에 살짝 긴 얼굴이 사진이 더 잘나온다. 둥근 얼굴은 더 둥그렇게 보인다.

7. 하관이 비대칭이다.

누구나 얼굴은 비대칭이지만 하관이 비대칭이면 특히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 광대뼈와 마찬가지로 사진으로 찍으면 더 부각된다.

8. 인중이 긴 편이다.

인중이 길면 관상학적으론 장수하는 좋은 관상이지만 셀카는 왜곡이 되기때문에 실물보다 사진빨을 못받는다.

9. 그냥 못생겼다.

못생겼는데 실물보다 셀카가 안나온다고 착각하는 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