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애인을 찾고 있는 델레 알리(토트넘)가 이번엔 록스타로 변신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알리가 새로운 록스타 모습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지난 26일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전이 열린 날,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팀 동료 스티븐 베르바인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짧은 동영상엔 알리가 조 하트의 응원 속 머리를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더선도 “알리의 새로운 도전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랄 것”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알리는 최근 비디오게임 '포트나이트'에 빠져 모델 여친 루비 매에게 차인 뒤 셀럽 데이팅 앱 ‘라야’를 통해 새 사랑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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