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프로복서 카넬로 알바레스가 DAZN과 한 계약이다.
알바레스는 5년 동안 11경기를 하는 조건으로 3억6500만 달러를 받는다.
연평균으로 보면 7300만 달러다.
2위 : 하퍼 13년 3억3천만 달러
3위 : 스탠튼
4위 : 마차도 10년 3억 달러
5위 : 콜로라도와 연장 계약한 놀란 아레나도(계약 기간 8년 총액 2억6000만 달러)
6위 7위 : 알렉스 로드리게스 : 2000년말 텍사스(계약 기간 10년 총액 2억5200만 달러)와
2007년말 뉴욕 양키스(계약기간 10년 총액 2억7500만 달러)를 번갈아가면서 10년 계약을 따냈다.
8위 : 디트로이트의 미겔 카브레라(계약 기간 8년·총액 2억4700만 달러)
9위 : 로빈슨 카노와 알베르토 푸홀스가 따낸 계약 기간 10년·총액 2억4000만 달러다.
10위 : NBA 휴스턴의 '득점 기계' 제임스 하든의 이름이 등장한다. 계약 기간 6년·총액 2억2800만 달러다.
계약 총액 톱10 중 대부분이 메이저리그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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