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야구 올시즌 연봉 랭킹 5

레벨아이콘 강남미인
조회 103 19.03.05 (화) 17:32



워싱턴 우완 에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올해 3830만 달러(약 432억 원)로 올해 MLB 전체 연봉 1위다. 
스트라스버그는 2016년 7년 1억7500만 달러, 연 평균 2500만 달러 연장 계약했다.

그러나 해마다 연봉이 다르고 올해가 7년 중 두 번째 높다.

내년 연봉은 무려 4500만 달러(약 507억 원)에 이른다.

구단 자금 사정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매해 연봉이 다른 계약이다.

 

2위 워싱턴 원투펀치 맥스 슈어져다.

2015년 워싱턴과 7년 2억1000만 달러에 계약한 슈어저의 올해 연봉은 3740만 달러다.

 

 

3위 우완 선발 투수 애리조나의 잭 그레인키다.

2016년 6년 2억6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그레인키는 연 평균 연봉은 3441만 달러로 1위지만

올해는 3450만 달러를 받는다. 

 

4위 LA 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이다.

2015년 6년 1억4450만 달러에 연장 계약한 트라웃은 올해 3410만 달러를 받는다.

2020년 계약이 끝나면 하퍼를 넘는 초대형 FA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는 트라웃이다. 

 

공동 5위

보스턴과 LA 다저스의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하퍼와 클레이튼 커쇼다.

올해 3100만 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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