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도 레비치 출전 불투명(8골 3도움). 그래도 요비치(15골 5도움,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 공동 1위) 헬러(12골9도움)은 정상출전 가능한 듯.
문제는 인터밀란인데 인테르 최고의 골잡이 이카르디(9골 2도움)가 3주전부터 아내가 팀 뒷담을 깐 건으로 주장완장이
박탈되면서 출전 제한 > 꾀병 > 공개 태업 등으로 못 나오는건 둘쨰치고 팀 분위기가 개판 됨.
물론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도 소시지의 배당이 비교적 높아보이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충분히 갈만한 배당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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