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린 마일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하 했습니다.
러닝타임 무려 188분 하지만 전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씁쓸한..
2. 케이팩스
자신을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이라고 말하며 지구에선 외적인 모습 인간으로 왔다 주장하는 주인공. 이 주인공이 정신병원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따스함과 보는 이들에겐 교훈을 주는 영화입니다. 이것도 따로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오래전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네이버 평점 9.0을 넘는 대작이구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보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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