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에서 감독직까지 밀란의 틀을 짜는 중요한 날들이다. 말디니와의 미팅 이후, 프레데릭 마싸라는 밀란의 새로운 스포르팅 디렉터가 될 준비가 되었다.
전체 합의가 되었고, 계약 사인은 내일로 예정되어 있다. 그다음은 지암파올로 차례다 : 합의를 결정 짓고 형식화하기 위한 지암파올로와의 미팅이 주말 예정되어 있다.
보반의 복귀, 밀란의 제안을 수락하고 말디니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을 내리며 보다 가까워졌다.
하지만 밀란은 이적시장에서의 구체적인 무브 또한 개시했다. 로쏘네리는 리버풀의 1989년생 수비수 데얀 로브렌을 조사하고 있다. 딜의 종료 가격을 파악하기 위한 평가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하루 중에는 또한 센시의 에이전트 리쏘와의 미팅도 있었다 - 주된 주제인 사수올로의 센시. 밀란은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으며, 딜의 조건들을 파악하려 하고 있다. 그래서 곧 사수올로와의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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