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2일(한국시간) “맨유가 데 헤아에게 신선한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데 헤아는 맨유의 제안을 들어볼 생각이다. 계약 만료까지 12개월이 남았고, 맨유와 데 헤아는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헤아의 맨유 재계약은 여지껏 미지근한 반응이었고
맨유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이번시즌이나 다음시즌 결별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최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고 주급조건으로 재계약 제안을 해볼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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