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에 이적설 불거진 루카쿠, “이탈리아 사랑한다”
- 콘테 감독에 대한 칭찬 “내게는 세계 최고의 감독”
루카쿠는 “맨유에서 지난 시즌 힘들었다. 내 자리를 잃었고 많이 뛰지 못했다”며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며 에이전트가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마지막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이미 알지만, 이 자리에서 말하진 않겠다. 두고 보자.
내가 올 여름을 바쁘게 보낼 것이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올시즌 이랬던 루카쿠가
만약 세리에가서 부활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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