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다시 한번 아약스의 영스타를 노리고, 이번에는 데 리흐트를 놓치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전의 프랭키 데용의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데 리흐트 본인은 5년 계약을 제시한 파리로 떠나기로 이미 결정했다.
라이올라는 어제 파리의 엔리케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PSG는 데 리흐트와 최대한 빨리 사인을 하고 싶어하며, 바르셀로나는 데 리흐트가 마음을 바꾸기를 원하고 있다.
파리를 위협 할 수 있는 팀은 바르셀로나이며, 유벤투스는 총액 80M을 지불 할 수 있을거 같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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