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5M파운드의 보상금으로 사리를 유벤투스로 보내는것에 동의

레벨아이콘 팬티냄새
조회 77 19.06.14 (금) 11:40



첼시는 사리의 유벤투스행으로 램파드의 복귀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강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유벤투스는 보상금없이 사리를 데려오기를 원했다. 하지만 사리는 시즌 중 2번이나 경질 될 뻔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을 지불해야 그를 데려갈 수 있다고 결정함

 

사리는 연간 5M 파운드의 가치를 가지고 있고, 1년 연장 선택권도 가지고 있었다. 유벤투스는 사리가 감독으로 있는 동안 보너스가 충족 될 시에는 5M 이상을 첼시에게 지불해야함. 최종 금액은 8M까지 상승 할 수 있다.

 

첼시는 유로파우승 이후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리를 보내기로 합의, 그는 시즌 중반 어려울때도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것은 사리에 비전과 그가 두번째 시즌을 맡았을때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첼시에게 생겼다.

 

유벤투스에게 받은 수수료는 더비에서 램파드를 데려오는 것에 대해 사용될 것이다.

 

램파드는 첼시에 많은 지지자들을 두고 있으며, 그가 감독직을 시작한지 1년밖에 되지 않은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소스들은 그의 복귀 가능성을 80%로 보고있다.

 

첼시의 젊은 선수들은 램파드와 조디 모리스의 복귀에 흥분된 메세지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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