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맨시티, 맨유는 레스터 측에 해리 매과이어 이적료로 65m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레벨아이콘 팬티냄새
조회 120 19.06.27 (목) 13:24



 



스카이 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시티와 맨유는 레스터 측에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65m 파운드를 지불할 채비가 됐다고 말했다. 

수주동안 맨유와 레스터 간의 대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아직까지는 딜은 합의에 근접하지 않았다. 

매과이어는 레스터에서 행복하고 이적을 강행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탑 6 중 하나의 팀으로 이적한다는 생각에 열려있다. 

레스터의 입장은 언제나 같았다 - 팔고 싶지 않으며, 판매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반다이크에 대해 지불된 월드 레코드 £75m을 초과하는 비드만을 고려할 것이다. 

레스터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여름 가장 핫한 자원 중 하나가 되었다. 

프리미어리그의 홈그로운 규정 때문에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적어도 한 명의 잉글랜드 선수를 추가해야한다는 압박에 놓여있다. 그리고 그의 시선은 매과이어에게로 향해있다. 

하지만 솔셰르 감독이 젊은 잉글랜드의 재능으로 스쿼드를 개편하면서, 시티는 맨유와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있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7년 헐시티에서 £17m 의 이적료로 레스터에 합류했으며 레스터는 그를 잃고 싶지 않지만, 번리의 타코우스키를 포함한 잠재적인 후임 명단을 작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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