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완-비사카 공식 영입 발표에 앞서 메디컬 완료
팬티냄새
조회 132
19.06.28 (금) 10:08
아론 완-비사카는 맨유와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현지시각 금요일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파악하고 있다.
21세의 완-비사카는 이적을 앞두고 목요일 캐링턴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두 번째 파트을 끝마쳤다.
맨유는 이제 이 딜이 금요일에 마무리될 것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비사카의 이적료는 기본 이적료 45m+옵션 5m로 파악된다.
그는 수요일 저녁 맨체스터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첫 번째 파트를 마쳤다.
잉글랜드의 유로 U-21 선수단에 소속된 완-비사카는 스완지로부터 다니엘 제임스가 입단한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올 여름 두 번째 계약자가 된다.
잉글랜드의 유로 U-21 선수단에 소속된 완-비사카는 스완지로부터 다니엘 제임스가 입단한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올 여름 두 번째 계약자가 된다.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6월 8일 팰리스가 완-비사카에 대한 40m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처음 보도했으나 양측은 이번 주에 이적료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계약이 예상대로 성사될 경우 완-비사카는 폴 포그바(89m), 로멜루 루카쿠(76m), 엔젤 디 마리아(59.7m), 프레드(52m)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역대 5번째로 비싼 계약이 된다.
이번 계약이 예상대로 성사될 경우 완-비사카는 폴 포그바(89m), 로멜루 루카쿠(76m), 엔젤 디 마리아(59.7m), 프레드(52m)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역대 5번째로 비싼 계약이 된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